교회소개

교회비전과 가치


교회비전

「지역을 섬기고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광야의교회」

복음 안에 있는 영성공동체로서의 교회

교회의 교회됨은 바로 복음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된 은혜의 복음에 기초하지 않는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은혜로서 주어졌다는 것은 값없이 주어졌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헐값으로 주어졌다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나 값비싼 댓가여서 인간 스스로 치룰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대신 치루신 것입니다. 미국 뉴욕의 리디머 교회 담임목사인 팀켈러가 말했듯이 “복음은 우리가 해야 할 그 무엇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그 무엇입니다.” 이 복음 안에 거하는 자는 누구나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모든 죄의 권세로부터 자유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

교회는 조직이나 기관이기 전에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서로가 지체로 묶여있는 한 몸입니다. 그러기에 함께 아파하고, 함께 즐거워합니다.
과학의 발달로 인간의 삶은 편리해졌지만 외로움과 갈등으로 인한 인간소외는 갈수록 커져 갑니다.
이런 시대 속에서 우리교회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며, 진정한 사귐이 있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교회는 “가족같은” 공동체라기 보다, “가족 공동체 그 자체”입니다.

지역을 섬기는 교회

교회는 교회자체를 위해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교회를 위해서 존재했을 때, 교회는 타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이유는 세상을 섬기고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 교회는 교회가 위치한 지역과 그 속에 사는 이웃들을 어떻게 섬길지 고민하면서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자 합니다.
교회 공간 ‘로뎀’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입니다.

다음 세대를 키우는 교회

자라나는 다음 세대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교회는 이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며 그들을 양육하는 일에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하지만 단지 종교 생활에 열심 있는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우리의 목표는 아닙니다.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건강한 시민을 양성하며, 세상에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교회가치

광야는 하나님의 절대적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땅입니다. 광야의교회 또한 교회이름에 하나님의 절대적 도움 없이는 설 수 없다는 신앙고백을 담아봅니다.

광야 교회의 모형인 성막은 언제나 이동 가능한 텐트였습니다. 우리는 이 땅의 삶에 연연해하지 않고 오로지 그분의 인도에 순종하며 살아갈 것을 고백합니다.

광야는 고독의 자리이며, 때론 생명이 위협받는 고통의 자리이기도 하지만 우리 내면의 소리를 잠재우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기에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통해 우리 안에 끊임없이 일어나는 인간의 소리, 세상의 소리를 잠재우고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며 듣는 곳으로서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광야는 생명이 살기에 척박한 곳이지만 그곳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생명의 땅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광야의교회는 광야와 같은 세상 속에 살아가는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며 하나님의 생명을 나눠주는 역할을 실천합니다.